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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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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프루프를 적극 활용해서 유저가 (덜 생각하면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념

어떤 걸 하지? 고민할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 지 알면 선택하기가 쉽잖아요,
그걸 온라인에도 그대로 옮겨온 거랍니다

예시

사례는 아무리 다시 찾아도 없지만,
아마존 정기배송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에는 말풍선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 이라고 알려줬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 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렇게 세 개 옵션이 있었는데"한 달에 한번" 옵션에 말풍선이 있었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선택부하를 덜어주는 좋은 예시에요.
호갱노노,
"지금 13명이 보는 중"이라는 소셜프루프 노출
사례는 아무리 다시 찾아도 없지만,
이전에 아마존 (정기배송) 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에는 말풍선을 달아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 이라고 알려줬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선택부하를 덜어주는 좋은 예시에요.
이 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렇게 세 개 옵션이 있었는데"한 달에 한번" 옵션에 말풍선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