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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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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매 순간 뭘 필요로 할지 알고 설계한 UX로 편의성 극대화(악마는 디테일이다)

개념

너 지금 이거 딱 필요하지? 유저가 딱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할지 미리 깊이 고민해서 정보를 내 놓는다
유저가 사용하면서 불편해할 수 있는 페인포인트를 미리 제거해주는 것

예시

우리의 식탁
credit by 2기 김주희님
레시피를 보며 요리하다가 타이머가 필요한 순간,
레시피 중간에 타이머를 넣어둬서 바로 타이머를 사용할 수 있어요.
없었다면 유저는 레시피를 이탈해서 타이머를 찾거나, 어림짐작으로 기다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