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어떤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유저의 진짜 문제를 customer job(jobs to be done)이라고 부르고,
유저는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서비스를 고용한다!
이 사례는 책 프라이싱에서도 나오는데,
사례
credit by 3기 석찬홍 님
Reima라는 날씨앱
유저가 날씨앱에 들어가는 이유는, 오늘 뭐 입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단순히 날씨를 보여주는 것에 앞서서 유저의 진짜 문제인 "뭐입지?"를 해결해준다.
어떻게? 매일 날씨에 따라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 지 보여줌으로써!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슬랙에서 확인!